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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꽃 향기만 맡아도 집중력 생기고 기억력 좋아진다

홍유미 헬스조선 기자





(기사내용중 일부)
또 꽃 향기를 맡으면 학습능력도 향상된다. 박천호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팀이 한국인간식물환경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, 중학교 1,3학년을 대상으로 장미 향기를 1분간 흡입하게 하자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뇌파(알파파)가 흡입 전보다 좌뇌와 우뇌에서 각각 3.2%, 3.4% 증가했다.


절화장미, 나리, 스톡의 향기가 중학생의 학습 집중력, 정서안정 및 뇌파에 미치는 영향
Effects of Rose, Oriental lily, and Stock Fragrance on Concentration and Emotional Stability of MiddelSchool Student's Studies.
인간식물환경학회지 제9권 제2호/ 2006 p.78-82 (5 pag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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